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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60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데뷔한 리듬체조선수 출신 김세아가 화제다.
김세아는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다"라고 전하며 연기 경험이 없어 연기력 부족으로 많은 선배들을 고생시켰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아는 남편, 자녀들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하기도.
김세아는 첼리스트 김규식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뒀다.
한편, TV조선 '기적의 습관'은 각 분야 닥터들의 거침없는 참견으로 '기적의 습관'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TV조선 '기적의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