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벌었다" 과시한 함소원, '♥진화'는 韓서 '호화 중국인' 생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1-08 18:25 | 최종수정 2022-11-08 18:2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한국에서 중식을 즐겼다.

8일 진화는 "맛있어"라며 화려하고 푸짐하게 차려진 훠궈 한 상을 누렸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함소원을 따라 한국에서 살고 있는 진화는 한국에서도 각종 중국음식을 먹으며 향수를 달래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아왔으나, 방송 조작 등 각종 의혹에 휩싸여 방송에서 하차했다. 현재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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