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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순자(가명)과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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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신을 꼭 닮은 아들과 장난을 치는 등 훈훈한 모습도 보여줬다.
이를 본 순자는 "울 옥순이 넘 이쁘네. 나에게도 비결을 알려줘!"라 했고 옥순은 "직접 코칭하러 서울갈게요오 만나주십셔!"라면서 귀엽게 애교로 화답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8 17:16 | 최종수정 2022-11-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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