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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뷰티풀' MC 서하얀이 자신의 관리 비법을 전수한다.
안티에이징 홈케어 노하우 공개를 위해 민낯으로 등장한 서하얀의 모습에 VCR을 지켜보던 MC들은 "민낯도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버블 용기를 사용해 거품팩으로 아침을 시작한다고 밝힌 서하얀은 "앰플과 갈바닉을 주로 사용한다"며 수분, 미백 주름, 보습 관리 앰플을 꼼꼼히 바른 후 갈바닉으로 관리한다. 크림으로 마무리한 서하얀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드러낸다.
서하얀의 관리는 회사에서도 이어진다. 출근과 동시에 요가룸으로 향한 서햐안은 "물구나무를 서면 혈액순환도 잘되고 정신도 맑아지고 리프팅도 되는 것 같다"며 고난도 요가 자세를 선보여 MC들을 놀라게 한다. 서하얀은 "매일 이런 루틴으로 저만의 안티에이징을 한다"고 하자, 이다해는 "너무 부지런하게 자기관리를 잘하는 것 같다"며 "오늘부터 나도 뷰티 관리 다 하는 관리'다해'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