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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건강이상설을 씻고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지수는 최근 무대 위에서 찍힌 사진 속에 목 부근에 혹이 있는 듯한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지수의 목 부위에 혹이 있다는 글이 확산됐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노래를 부를 때 생기는 핏대"라고 말해 걱정을 잠재웠다. 또 YG엔터테인먼트도 지수의 건강과 관련해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해명했다.
사진=지수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