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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털털한 매력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외적인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연예인으로는 남주혁, 권현빈 님. 더 상세하게 말하자면 무쌍에 피부는 좀 흰 분! 운동을 하셔서 제 덩치를 가냘파보이게 해주시는 분이 좋아요. 힙도 예쁘다면"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옥순은 SBS PLUS·ENA PLAY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 출연자로 영식과 러브라인을 그렸지만 최종 선택은 불발돼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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