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전혜빈은 남편, 아들과 첫 외출에 나선 모습. "가을이 너무 멋져서 그냥 보낼 순 없지"라면서 남편,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선 전혜빈이다. 산책을 하며 가을을 만끽 중인 전혜빈. 이어 "행복 한도 초과"라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 더 행복한 전혜빈이었다. 이때 유모차가 편안한 듯 입을 벌린 채 잠에 푹 빠진 아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9월 30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