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나영 子 신우, 이렇게 엄마 사진 찍어줄 정도로 자랐다고? "가을의 나"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1-07 14:53 | 최종수정 2022-11-07 14:5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이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다.

7일 김나영은 "신우가 찍어준 가을의 나. 떨어지는 낙엽 잡으면 소원 이루어지는 거 알아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나영은 아들 신우 군이 직접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고 엄마의 센스를 그대로 물려 받은 신우 군은 사진조차 잘 찍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마이큐와 김나영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