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연하♥' 최성국 결혼식 현장...'김밥' 부르는 신랑신부→'불청' 총출동 [종합]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11-07 14:0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성국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최성국은 지난 5일 서울 종로 모처에서 2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년여간의 열애 끝에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결혼식 사회는 SBS '불타는 청춘'으로 인연을 맺은 가수 강수지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임창정이 불렀다. 이날 결혼식에는 '불타는 청춘' 출연진을 비롯해 여러 스타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배우 류태준은 "오랜만에 불청팀들도 반가웠고 즐겁고 행복한 결혼식이였어요. 성국이 형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아름다운 베이비 형수님과 평생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성국은 만면에 미소를 띠고 행복한 새신랑의 자태를 뽐냈다. 24세 연하의 신부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영상에는 신랑, 신부가 귀여운 댄스와 함께 자두의 '김밥'을 같이 부르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하객으로 참석한 현진영은 "대배우 최성국 24세 연하 부인의 어메이징한 노래 실력"이라며 두 사람의 영상을 공개, 신부의 노래 실력을 극찬하기도 했다.

최성국은 지난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예비 신부와의 러브스토리부터 상견례 하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오는 12월에는 정규 편성된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비하인드와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최성국은 1995년 SBS 공채 5기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색즉시공' '구세주'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등에 출연했으며,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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