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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신영이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2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2위에 올랐다.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320,989 미디어지수 581,302 소통지수 468,813 커뮤니티지수 597,6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68,744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3,624,461과 비교하면 45.68% 하락했다.
2위, 김신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233,975 미디어지수 215,015 소통지수 419,553 커뮤니티지수 740,64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09,185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105,630과 비교하면 23.58%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2022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유재석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예능 방송인 카테고리 분석을 해보니 지난 10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47,861,837개와 비교하면 12.24%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8.65% 하락, 브랜드 이슈 24.05% 하락, 브랜드 소통 1.62% 하락, 브랜드 확산 8.50% 하락했다." 라고 평판 분석을 했다.
이어 "예능방송인 2022년 11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도전하다, 응원하다, 토크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넷플릭스, 김종국, 박수홍'이 높게 분석됐다. 유재석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73.28%로 분석됐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