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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나는 솔로' 9기 영숙과 광수가 '현실커플'로 달달 모드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졌는데, 최근에도 데이트를 즐기는 근황이 포착된 것.
이어 한 팬이 "나는 솔로 촬영 때는 을중의 을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사랑 듬뿍 받고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자 영숙은 "이제는 공주님이 됐다"라며 행복이 넘치는 카톡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또 행복한 데이트 사진을 직접 올리며 달콤한 순간을 자랑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