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성동일이 과학고에 간 아들 성준이 항상 자신을 꼭 껴안아준다고 자랑했다.
이런 로운의 부모님 언급에 성동일은 아들 준이를 떠올리면서, "나도 준이가 고1이잖나. 집에 들어오면 항상 날 껴안아준다. 그게 너무 기분 좋다"고 자랑했다.
이에 로운은 "저는 지금도 아빠랑 뽀뽀를 한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4 21:14 | 최종수정 2022-11-04 21:1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