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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데뷔' 아이돌 A씨,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자택서 체포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11-04 18:35 | 최종수정 2022-11-04 18:3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아이돌 그룹 출신 20대 남성 A 씨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4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날 A씨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 2012년 데뷔해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했고, 팀 해체 후 가수 활동은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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