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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병역 연기를 취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는 지난달 17일 "진이 이달 말 입영 연기 취소를 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맏형인 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입대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4 17:54 | 최종수정 2022-11-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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