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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진태현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위로의 글을 전했다.
저도 오늘 하루 그리고 매일 잘하겠습니다. 모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8월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 7년 만에 두 번의 유산 끝에 임신 소식을 밝혀 축하를 받았으나, 출산을 며칠 아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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