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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수홍이 절친 박경림을 위해 요리 솜씨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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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저한테는 정말 위대하고 고마운 사람"이라며 "본인이 잘못한 게 하나도 없고 저 살리겠다고 한 사람인데도 죄인처럼 드러내지 못하는 게 기가 막힌 노릇이지만 제 진심은 시간이 지나 다 해결되면 아내를 공개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라며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4 09:07 | 최종수정 2022-11-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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