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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풍자가 광기의 표정으로 먹방계 다크호스에 등극한다.
곧이어 스페셜 먹요원으로 크리에이터 풍자가 등장, "한창때 김밥 24줄을 먹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먹보스' 이영자가 보증하는 먹요원들조차 "24줄은 무리다"라며 혀를 내두르기 때문.
이를 들은 풍자는 "먹요원들 중 한 분이 저랑 자리가 바뀔 수도 있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치고, "혼자서 10만 원어치를 먹어보겠다"라고 선언해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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