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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신혼여행을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행사 진행을 맡은 김호영이 결혼 축하 인사를 건네며 신혼여행 중 꼭 추천할만한 도시가 있었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손연재는 "저는 신혼여행을 프랑스 파리로 다녀왔는데 그냥 파리 자체가 너무 좋았다"면서 "신혼여행이니까 다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에 참석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손연재는 "좋은 행사에 참석할 수 있고,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을 뵙게 돼 기분이 좋다"고 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W KOREA'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