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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지수가 건강 이상설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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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외 유튜버는 블랙핑크 콘서트가 점점 더 최악으로 가고 있다며 몇몇 멤버들이 안무를 잊어버리고 마음대로 춤을 추고 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댈러스, 휴스턴, 애틀랜타, 해밀턴, 시카고, 뉴어크, LA 등 북미에서만 7개 도시 14회 공연을 펼친다. 11월과 12월에는 유럽 7개 도시 10회차 공연을, 다음해 1월부터는 방콕 등 아시아 공연을 소화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