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우아달 리턴즈'에서 분노를 참지 못하는 아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또 떼쓰는 일 없이 아이가 잘 놀고 있는데도 엄마의 눈물이 멈추지 않는 장면도 포착됐다. "지금처럼만 갔으면 좋겠는데…"라며 울음을 멈출 수 없는 엄마와 아이, 이 집에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아이가 잘 놀고 있을 때도, 이상 행동을 보일 때도 눈물 마를 날 없는 엄마와 아이의 속 깊은 사연이 공개된다.
한편, SBS플러스 '우아달 리턴즈' 5회는 11월 7일 월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