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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 인기 아이돌 마츠오카 치호가 불륜설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 마츠오카 치호 측은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마츠오카 치호는 1998년생으로 올해 25세다. 그는 2013년 3월 NMB48 4기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10월 졸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3 08:23 | 최종수정 2022-11-0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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