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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노현희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소신 발언을 했다가 '애도 강요'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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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현희는 "거듭 말씀드리지만 개인 공간에 올리지 말라 한 적 없습니다. 사람이 죽어가는 아픔을 모른 채 하는 게 속상해 제 개인적인 마음을 적었을 뿐입니다"라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2 16:20 | 최종수정 2022-11-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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