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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채윤이 이태원 압사 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이지한을 추모했다.
한편 이지한은 이번 이태원 압사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지한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모두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친구였다. 너무 빠르게 저희 곁을 떠나게 된 이지한 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부디 따뜻하게 배웅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2 14:56 | 최종수정 2022-11-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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