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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남보라가 열째 동생의 첫 전시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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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보라는 데뷔 전 가족들과 함께 2005년 MBC '우리들의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 13남매 장녀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6년 배우로 데뷔해 KBS 2TV '영광의 재인', MBC '해를 품은 달', 영화 '써니', '용의자'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현재 사업가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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