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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최성국이 24살 연하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에는 각종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과정을 밝힌 바 있다. 지난달 3일 방송된 MBN '미스터리 듀엣'에서는 "올가을 식을 올린다"고 깜짝 발언해, 놀라움을 샀다.
또 2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결혼 후 돈 관리나 예비 신부를 위해 자궁경부암 예방 주사를 맞은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