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세기의 사랑, 구준엽과 서희원이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앞서 서희원의 모친은 지난 8월 불거진 딸의 임신설에 "그게 가능한가? 딸의 나이가 몇인데"라며 "임신을 해도 감당할 수 없다. 딸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딸에 대한 소문을 반박했다.
한편, 구준엽은 지난 3월 대만 금잔디로 유명세를 얻은 서희원과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적인 부부가 됐다.
기사입력 2022-11-02 08:5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