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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BJ요원이 이태원 참사 현장에 있었다며 부상당한 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골목에 몰린 인파로 대규모 참사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1일 오전 6시 기준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자 154명, 중상자 33명, 경상자 116명 등 총 303명이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31 09:56 | 최종수정 2022-10-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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