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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앉아도 너무 선명한 앙상 갈비뼈…패딩 속 파격적 노출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10-31 09:02 | 최종수정 2022-10-31 09:0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현아가 너무 마른 몸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현아는 최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딩에 명품백을 매치한 패션을 선보인 현아가 담겼다. 패딩 안에는 오프숄더 니트 원피스를 입은 현아. 현아는 허벅지, 배 부분을 시원하게 드러냈다.

파격적인 의상도 의상이지만 팬들을 더 놀라게 한 건 현아의 몸매. 현아는 앉아있어도 선명하게 드러난 갈비뼈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팬들은 현아에게 "맛있는 거 많이 먹어라", "너무 말랐다"며 애정이 담긴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가수 현아는 가수 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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