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PLUS X ENA PLAY '나는 SOLO'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정숙이 폭발했다.
|
앞서 지난 27일 유튜브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나는SOLO LIVE'에서도 정숙은 "(방송 출연하고) 좋은 것은 3이고 나쁜 것이 7이었다"라고 하소연한 바 있다.
덧붙여 그는 "사실 스토커도 3명 정도 있었다. 100m 접근금지도 했다. 스트레스를 받아 3개월 동안 원형탈모도 생겼었다"고 말해 팬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