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넷플릭스가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적 애도 기간에 동참하며 '더 패뷸러스'의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정부는 30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를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31일부터는 서울광장과 이태원광장에 합동분향소가 설치돼 운영된다. 압사 사고 현장과 가까운 이태원역 1번 출구에도 임시 추모 공간이 마련됐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