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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치어리더 김유나가 이태원 참사로 눈을 감았다.
야구단 팬들도 "친절하게 사진 찍어주셔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믿기지 않는다",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고인을 애도했다.
1998년생인 김유나는 2016년 LG트윈스 응원단 치어리더로 데뷔했고, 2018년부터는 기아타이거즈 소속 치어리더로 활동해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31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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