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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김구라 아내의 미모를 칭찬했다.
그러면서 장영란은 "(김구라 아내가) 너무 예쁘다. 너무 예뻐서 충격받았다"면서 김구라 아내의 미모를 극찬해 관심을 모았다. 장영란은 계속해서 "키가 이렇게 크시고 몸매가 막~얼굴도 너무 예쁘다. 진짜 깜짝 놀랐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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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30 01:13 | 최종수정 2022-10-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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