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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JTBC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 '비행기 타고, 버디보이즈'(이하 '버디보이즈')가 첫 방송을 앞두고 세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국내부터 해외까지! 볼거리 가득한 여행X골프 즐거움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선후배 사이의 특급 케미
아이돌 선후배 사이의 대체 불가 특급 케미 역시 기대를 높인다. '데뷔 18년 차' 이특, 신동과 '솔로 데뷔 1개월 차' 백호가 연차를 뛰어넘는 친화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비주얼 듀오 닉쿤과 민혁은 특유의 다정다감함으로 브로맨스 케미를 뽐낸다. 필드에서 함께 골프를 치는 신선한 모습은 물론, '버디보이즈'에서 '엉망보이즈'가 된 사연까지 공개될 예정. 여행을 거듭하며 더욱 발전해 나갈 이들의 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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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보이즈' 멤버들은 최고의 아이돌답게 노는 것도, 먹는 것도 제대로 즐기며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여행 법을 선보인다. 국내에서 시작해 해외 여행지까지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며 풍성한 볼거리를 전할 예정. 특히, '버디보이즈' 멤버들은 풍경이 아름다운 장소에 도착해 자연스럽게 음악을 틀고 즉흥적으로 안무도 제작해 숏폼 콘텐츠를 만든다. MZ세대 아이돌들의 인증샷을 찍기 위한 특별한 과정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한편, 신개념 여행X골프 버라이어티 JTBC '비행기 타고, 버디보이즈'는 오는 30일(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