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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아픈 반려견 생각에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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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덤덤히 말하던 신봉선은 결국 얼굴을 감싼 채 오열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어느 정도 감정을 잡은 신봉선은 "술에 취한 건 아니다. 소주 삼분의 일 병 따위로 취하지 않는다"며 태연한 척 덧붙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7 18:31 | 최종수정 2022-10-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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