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52세' 이영애, 미소 한번에 주변이 밝아지네..비현실적인 미모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10-27 15:07 | 최종수정 2022-10-27 15:0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영애가 품격있는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27일 "우리 모두 고쳐쓰고, 다시쓰고,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검정 목폴라에 재킷을 걸친 채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영애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환경 보호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