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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0기 영숙이 영식과의 목격담에 대해 해명했다.
영숙은 "방송 출연후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신다. 지방에서는 방송에 나왔던 이를 만나기가 힘들어서 더 특별한 일이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사람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온라인상에서 영숙과 영식의 데이트 목격담이 확산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식과 영숙으로 보이는 남녀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