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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진구가 데뷔작인 SBS 드라마 '올인'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그러자 진구는 "패기보다는 잘 몰랐다. 방송국 사정이나, 어느 분이 높은 분인지 어느 분 앞에서 연기를 똑바로 보여줘야 하는지"라면서 "대본에는 어떤 글씨가 적혀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오디션을 봤다. 그때가 제대 후 23살이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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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6 15:48 | 최종수정 2022-10-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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