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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완전 반쪽이 다됐다. 너무 말라 못알아볼 정도다.
사진 속에는 방송국 복도에서 화이트 원피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신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지는 얼굴선이 베일듯 날카로와진 것은 물론 쇄골라인이 푹 들어가서 눈길을 끌었다.
코요태는 지난 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렛츠 코요태'를 발매하며 컴백했으며 오는 11월 5일과 6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2 코요태 콘서트 투어 'LET's KOYOTE!'를 진행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신지 개인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