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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결별설이 불거졌던 지드래곤과 제니가 한 채널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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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를 만든 원칙에 대해서는 "원칙. 저는 무시한다. 고정관념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저는 운이 좋게 틀 안에 갇혀있었다기 보다는 틀에서 벗어나도 되는 것들이 많았던 거 같다"고 밝혔다. 결별설이 불거진 후 살이 쏙 빠진 깡마른 몸으로 팬들을 걱정시켰던 지드래곤은 넓은 직각어깨와 이전보다 살이 좀 붙은 건강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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