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결별' 설현,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나봐...축복 받은 유전자였네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10-25 15:49 | 최종수정 2022-10-25 15:49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설현은 "언니랑 압구정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친한 지인과 함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블러셔와 레드립으로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준 그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1995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28세인 설현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성숙해지는 미모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에 감탄은 안기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예쁘다", "사랑둥이"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설현은 최근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사진 출처=설현 개인 계정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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