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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의 '내돈내산' 럭셔리 생일파티가 공개됐다.
박나래의 생일상을 본 미자는 "사랑하는 우리 나래 나래바에서 생일파티. 내가 먹어 본 생일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던. 새벽까지 수다수다하다가 아침 일나가는 중. 새로 이사간 집도 너무 예쁘다.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나래. 착한도연이, 사랑스러운 윤화, 세상에서 제일 웃긴 기루 언니, 실물 최고 지민이, 연기 천재 이랑 선배, 에너자이저 윤서, 너무너무 즐거웠던"이라며 "버터맥주 처음 먹어본 하루 (나래가 선물받은) 100만원짜리 트러플도 처음 본 하루"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등에서 전방위 활약 중. 최근에는 55억원에 단독주택을 낙찰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졌고,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자신의 취향으로 꾸민 집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