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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4년 전 '지나치게 깡마른 몸매'…생활이 가능할까 '손목 같은 팔뚝'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0-24 17:19 | 최종수정 2022-10-24 17:3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추억을 회상했다.

24일 손담비는 "4년 전. 시간 빠르다"라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4년 전 카페에 홀로 앉아있는 손담비는 무릎을 손으로 감싸고 털썩 앉아 창 밖을 바라보며 사색을 즐겼다.

특히 손담비는 지금보다 훨씬 마른 팔과 다리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이어 "4년 전이라니. 힘내서 달리자규"라며 지금과 다른 모습에 새삼 본인도 놀라워 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시동생이자 이규혁의 동생인 이규현 코치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미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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