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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하며 복귀를 예고했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 받은 혐읠 기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자숙 중인 리지는 SNS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4 13:19 | 최종수정 2022-10-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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