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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엔조이커플' 임라라 손민수 커플이 휴식기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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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는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서로 시간을 가져야 한다. 저는 쉬어야 할 것 같다"며 "저는 솔직히 말하면 민수밖에 없어서 싸우는 거 같다. 친구들을 못 만난 지 5~6년이 됐다. 친구들을 조금 만나고 대인관계를 다시 쌓으면 괜찮아질 거 같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4 08:23 | 최종수정 2022-10-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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