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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대표 스타 부부 비욘세와 제이 지의 딸 블루 아이비가 10살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경매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블루 아이비 카터는 비욘세와 제이 지가 2012년 낳은 첫째 딸로 전 세계 관심을 받았다. 엄마 비욘세를 똑 닮은 외모로 미국 내 많은 인기를 얻었고 제63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뮤직 비디오 상을 수상하며 최연소 그래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