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박봄, 들켜버린 실수...뒷사람 얼굴까지 바뀐 '과도한 포샵'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10-22 23:46 | 최종수정 2022-10-23 05:5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ilippine에서"라는 글과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안경을 착용한 채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다소 진한 음영과 아이라인 등 다소 독특한 메이크업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뒤에 찍힌 사람의 메이크업 또한 박봄의 메이크업과 흡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봄은 최근 SBS '싱포레스트'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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