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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NCT 127이 오랜만에 듣는 팬들의 함성을 기대했다.
또 함성과 떼창이 허용된 국내 공연은 오랜만이라 눈길을 끈다. 2019년 1월 열었던 첫 단독 콘서트 이후 3년 9개월 만에 팬들의 함성을 듣게 됐다.
해찬은 "시즈니(팬클럽 엔시티즌 애칭) 함성과 함께 하다보니 큰 힘을 내면서 할 수 있엇다. 오늘은 비욘드까지 하니 더 확실히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