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은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서핑 day"라며 "4트(시도) 만에 셋 모두 성공한 엄마 유전자 칭찬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세정은 서핑을 위해 래시가드를 걸치고 하의는 서핑복을 입은 모습. 온몸에 밀착되는 서핑복을 청량한 미소를 발산하고 있는 김세정은 서핑복 아래로 드러난 완벽한 몸매로도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의상이 온몸에 밀착된 탓에 완벽한 그의 몸매를 한층 더 드러낸 것이 포인트.
김세정은 부모님과 함께 태국을 여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팬들을 위한 근황까지 공개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