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단발 근황 공개했는데…'입꼬리 성형' 의혹 불거지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클라라의 '입꼬리'에 관심이 집중됐다.

클라라는 최근 새로운 스타일의 근황을 공개했다. 아슬아슬한 길이의 원피스를 입은 클라라는 테이블 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에서 단발로 변신한 클라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주름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에 한층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입꼬리가 올라간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1월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무엘황과 결혼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매매가가 81억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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