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추자현이 싱가포르에서 '한 달 살기'중인 근황과 남편 우효광과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때 카메라에 우효광의 모습이 포착됐고, 우효광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다.
이에 추자현은 "저랑 만난 지 10년 됐고 지금 한 집에서 살고 있는 남자"라고 우효광을 정식으로 소개했다.
이때 자막으로 '가족들과 싱가포르 한달 살기 중이라서 효광이도 같이 밥 먹으러 왔다'고 상황을 설명한 가운데, 추자현은 죽 등 현지 음식을 소개했다.
한편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